소속사 측에 따르면 다혜는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 녹화에 최근 참여했다. 다혜는 트위터에 "촬영 끝내고 강민호 선수와 함께 했어요. 앞으로도 멋진 경기 보여 주세요. 화이팅'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야구장에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으로 브이(V) 자를 그려 보였다.
한편 베스티는 디지털싱글 '땡큐 베리 머치(Thank u very much)'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fact@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