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동영상 캡쳐 |
티파니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로 발전했다”고 말하며 “예쁘게 봐 달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관계를 알고 있던 한 측근은 “티파니와 닉쿤 모두 미국에서 오래 생활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서로 통하는 점이 많아서 친하게 지냈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은 이제 4개월째다”고 말했다.
티파니와 닉쿤의 데이트 장면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다. 지난달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스토랑에 나타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된 것.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전해지면서 한국은 물론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설, 예쁜 사랑하세요” “티파니 닉쿤 열애설, 잘 어울린다”, “티파니 닉쿤 열애설, 닉쿤 오빠 가지마요” “소녀시대 티파니 닉쿤 열애설, 소녀시대가 연애시대 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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