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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으로 빛나는 의상을 입은 미란다 커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고의 모델답게 섹시한 아우라가 넘치는 모습. 깊게 파인 드레스 사이로 드러낸 가슴골이 시선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영화 ‘노예 12년’(스티브 맥퀸 감독)이 작품상으로 오스카의 주인공이 됐다. ‘그래비티’(알폰소 쿠아론 감독)는 SF 장르 최초로 오스카에서 큰 대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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