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루 라이브쇼'는 스튜디오와 유명인의 일상생활이 녹아 있는 사적인 공간을 실시간으로 연결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다.
한편, '트루 라이브쇼'는 MC 염정아 전현무, '야구여신' 최희,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 남성잡지 '아레나'의 피처에디터 이우성이 함께 이끌어 가며 오는 8일 첫 방송 된다.
[MBN스타(서울 상암동)=양상천 인턴기자 sanghi3003@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