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박봄 |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백정렬 CP는 “지난주 ‘룸메이트’ 촬영을 시작해 첫 녹화를 마쳤다. 멤버들끼리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함께 지내면서 다양한 에피소드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누가 누구와 같은 방을 썼는지 밝힐 순 없지만, 이 중 모델 이소라와 2NE1 박봄이 같은 방을 썼다. 11명 중 가장 재밌고 새로운 캐릭터가 박봄”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오는 20일 첫
↑ 사진=박봄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