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정만식이 불우했던 어린시절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2 새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에서는 첫 만남을 가지고 아지트를 꾸미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만식은 생의 첫 번째 사진을 설명하며 “나는 7살 때 처음으로 사진을 찍었다. 누구나 한 장씩 있는 돌 사진조차 없다”고 말문을 열었다.
↑ 사진=미스터 피터팬 캡처 |
‘미스터 피터팬’은 영원한 피터팬을 꿈꾸는 40대 중년 스타들이 놀이를 통해 일탈을 꿈꾸는 모습을 리얼하게 관찰 카메라를 통해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신동엽, 정만식, 김경호, 윤종신, 한재석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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