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노시호 먹방/ 사진=인스타일 화보, KBS2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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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의 화보가 공개되면서 야노시호의 어린시절 모습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야노시호의 어릴 적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야노시호의 모습이 사랑이의 귀여운 모습과 꼭 닮아 눈길을 끕니다.
한편 야노시호는 최근 진행된 스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진행했습니다. 일본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그녀가 국내 패션지 화보 촬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야노시호는 이날 '미녀와 야수의 만남'으로 소개된 추성훈과의 결혼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내가 먼저 반해 지인들에게 소개해달라고 졸라 결혼한 것"이라며 "단점이 없는 남자다. 불만이 생겨도 내가 얘기하면 그 즉시 고쳐준다. 든든한 매력에 끌렸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사랑스러운 딸 추사랑에 대해서는 "
추성훈 부인 야노시호에 대해 누리꾼들은 "추성훈 부인 야노시호 요즘은 아줌마들도 20대 못지 않게 다 예쁜것 같아" "야노시호 먹방 최고던데 어떻게 살이 안찌나요?" "야노시호 먹방도 최고 몸매도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