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섹션TV |
현빈 화난 등근육
배우 현빈의 ‘화난 등근육’ 사진이 종일 온라인에서 화제입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역린’의 출연 배우 현빈, 정재영, 조정석이 등장했습니다.
이날 현빈은 ‘역린’ 예고편을 통해 화제가 된 ‘화가 등근육’에 대해 “시나리오를 봤는데 ‘세밀한 등근육’이라고 써있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세밀함’ 때문에 등근육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운동을 3개월 정도 했는데, 어느 순간 화가 나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나 현빈의 탄탄한 몸은 무명시절부터 이미 유명했습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스타들의 무명시절을 모아 정리한 내용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현빈이
현빈 화난 등근육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빈 화난 등근육, 현핀 너무 귀여워!” “현빈 화난 등근육, 이런 짐승 느낌 너무 좋다” “현빈 화난 등근육, 얼굴에 키에 근육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