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셔틀콕'(감독 이유빈)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KT&G상상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연기자 공예지-이주승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주승, 공예지, 김태용 등이 출연하는 영화 '셔틀콕'은 열 일곱 소년 민재(이주승 분)와 남동생 은호(김태용 분)가 피가 섞이지 않은 누나 은주(공예지 분)를 찾아 서울에서 서산 당진 전주를 거쳐 남해로 떠나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MBN스타(서울 마포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