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7일 비밀리에 출국했다.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국내 촬영을 위해 지난 3일 내한한 크리스 에반스는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앞서 내한한 크리스 에반스는 4일 서울 상암동 DMC 월드컵 북로 부근에서 진행된 촬영 등 ‘어벤져스2’ 국내 촬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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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