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는 8일 방송된 엠넷 ‘비틀즈코드3D’에 출연해 “과거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났던 기억이 있다”고
그는 “2AM 정진운과 열애설이 있었다”면서 “정진운과 함께 영화관에 들어가는 게 사진으로 찍혔다던데 정작 나는 정진운과 사적으로 만나는 사이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런데 그 일로 한 달간 외출금지를 당했다”면서 “소속사 대표가 ‘네가 당당하다면 한 달 간 외출을 자제하자’고 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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