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방송한 ‘사노타’는 27.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7.7%와 동일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공수임(황선희)이 22년 전의 판결문을 들고 당시 부장판사였던 박범진(선우재덕)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노타’에
‘사랑은 노래를 타고’ 시청률 1위 소식에 “사노타, 대단하다” “사노타, 짱 재밌어” “사노타, 하루라도 놓칠 수 없는 드라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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