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앉아있는 배우 유민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유민규는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의 촬영 중 휴식시간에 스쿠터를 탄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유민규는 라이더 재킷 속 화이트 셔츠에 블랙 니트를 매치하고 스키니한 청바지와 운동화로 댄디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곱상한 외모와는 달리 스쿠터에 앉아 귀여우면서도 터프한 남성적인 매력까지 드러낸 유민규는 스쿠터에 앉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원하게 쭉 뻗은 늘씬한 다리 길이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민규는
이날 유민규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민규, 기럭지가 대단하네” “유민규, 장난아니네” “유민규,잘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