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장재혁 PD가 전편인 ‘엑소의 쇼타임’과 이번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와 다른 점을 공개했다.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IFC몰 CGV에서 MBC 에브리원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비스트가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편인 ‘엑소의 쇼타임’과 다른 점을 묻는 질문에 장재혁 PD는 “질의와 응답 기본으로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 사진=이현지 기자 |
이어 “비스트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의외의 모습을 이끌어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는 4년만의 리얼 버라이어티 도전으로 비스트만의 진솔한 이야기와 새로운 모습을 담아될 예정이다. 10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