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 ‘쓰리데이즈’ 박유천이 폭탄이 있는 장소를 찾았다. 사진=쓰리데이즈 캡처 |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에서 한태경(박유천 분)은 특검(이재용 분)으로부터 의문의 번호들을 듣는다.
한태경은 번호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던 중
특검이 불러준 번호 ‘2318-5129’가 해당 버스에 적혀 있었고 한태경은 윤보원(박하선 분)과 함께 서둘러 운수 회사로 향했다. 그는 의문의 번호들이 모두 버스와 연관됐음을 알게 된다.
한태경은 윤보원과 함께 서둘러 버스의 폭탄을 제거하고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달려 나갔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