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의 리얼리티 ‘쇼타임’이 첫 방송을 마쳤다.
비스트가 4년 만에 출격하는 리얼리티 ‘쇼타임 – 버닝 더 비스트(Burning the BEAST)’가 10일 MBC Every1을 통해 첫 방송됐다.
‘쇼타임’은 방송 전부터 여섯 멤버들을 담은 티저 영상으로 관심을 끌었다.
비스트 여섯 멤버는 서로 다른 장소에서 ‘쇼타임’의 오프닝을 진행했다. 그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살려 진행을 보여줬고, 주어진 미션을 실행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추억의 장소’로 이동하라는 미션과 함께 숙소·방송국 등을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비스트 쇼타임, 엄청 웃겼다” “비스트 쇼타임, 재밌어” “비스트 쇼타임, 멤버들 매력있다” “비스트 쇼타임, 흥미진진해” “비스트 쇼타임, 예능 캐릭터 재발견이다” “비스트 쇼타임, 방송 보는 내내 집중해서 봤다” “비스트 쇼타임, 기대이상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