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해피투게더3" 캡쳐 |
전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는 1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프로게이머로 활동할 당시 자급자족 생활을 했다”며 “한 창고에서 여섯 명이 침대 2개를 붙여 잠을 자고 생활했다”고 밝혔다.
이어 “밥
홍진호 생활상 고백에 누리꾼들은 “홍진호, 헝그리 정신으로 폭풍저그 됐다” “홍진호, 고생 뒤에 낙이 온다더니” “홍진호, 앞으로 더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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