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룸메이트가 화제다.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가 출연진들의 캐릭터 카드를 공개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최근 첫 녹화를 마친 제작진은 매일 한 명씩 11명 출연자들의 캐릭터 카드를 차례대로 공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다.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테리우스' 신성우. 그는 자취 35년차 경력의 독거남이며 못하는 게 없는 만능인이다.
뒤이어 '썸타고 싶은 연하남' 서강준. 엉뚱한 매력이 넘치는 예능 신생아 이기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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