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피프틴앤드)가 ‘티가 나나봐’ 첫 무대를 선보였다.
15&(피프틴앤드)는 4월13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K팝스타3) 결승전 파이널 생방송에서 ‘티가 나나봐’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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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은 시즌1 출신으로서 이제는 정식 가수가 된 여유로움을 뽐내며 미소를 지은 채 노래를 불렀다. 백예린은 천재소녀라는 수식어에 걸맞는 가창력을 들려줬다. 흠 잡을 데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귓가를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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