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이휘재를 제대로 들었다 놨다 밀당 '폭소'

↑ 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이 돌잡이 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13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휘재 쌍둥이 아들 서언이·서준이의 돌잔치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가족이 모두 제주도에 모여 서언이와 서준이의 돌잔치에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빠 이휘재는 아이들이 야구공과 축구공을 잡기 바랬습니다. 운동선수를 시키고 싶은 바람이 있었기 때문. 이에 이휘재의 바람대로 두 아이는 모두 야구공과 축구공을 잡아 시선을 모았습니다.

'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벌써부터 아빠와 밀당이라니", "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아이들이 너무 귀엽다", "슈퍼맨 쌍둥이 돌잡이, 이휘재 바람대로 운동선수로 커주길"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