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장서희는 '천상여자' 후속으로 오는 6월 방송 될 예정인 '뻐꾸기 둥지' 여자 주인공 역할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
'뻐꾸기 둥지'는 복수를 위해 대리모를 자처한 여자와 남 모를 비밀 때문에 가슴앓이를 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장서희가 출연을 결정하면 드라마 '산부인과' 이후 4년 만의 복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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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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