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의 ‘곰 세 마리’ 율동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의 가족은 이휘재 쌍둥이의 돌잔치를 마친 다음 날 아침 제주도에서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아침을 먹던 추사랑은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곰 세 마리’ 노래에 맞춰 귀여운 율동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추성훈이 추사랑에게 ‘곰 세 마리 댄스’를 부탁했고 이에 추사랑은 처음에는 수줍어 하더니 이내 미
추사랑은 ‘곰 세 마리’ 노래에 맞춰 어깨를 으쓱이거나, 허리에 손을 올린 채 양쪽으로 흔드는 등 깜찍한 율동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날 추사랑 곰 세 마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추사랑, 귀여워죽겠다” “추사랑, 으쓱으쓱 잘한다” “추사랑, 매력발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