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일상, 화보가 따로 없네…연예인 느낌 물씬

↑ 손태영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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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일상 사진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손태영은 12일 SNS에 "날씨는 그저 그랬지만 마음은 최고!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벤치에 마주 보고 앉아 장난을 치며 자전거 타는 것을 즐기고 있는 등 일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손태영은 패셔니스타답게 남다른 감각으로 날씬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손태영은 드라마 '불꽃 속으로'에서 주연 쿠미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손태영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태영 일상, 완전 빛난다" "손태영 일상, 유부녀 맞아?" "손태영 일상, 아들 아니고 조카인 줄" "손태영 일상, 진짜 예쁘다" "손태영 일상, 완전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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