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 자매가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 콘서트 장을 찾은 힐튼 자매의 모습을 포착했다.
두 사람은 푸른색 계열의 민소에 원피스와 미니 원피스로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개성넘치는 선글라스로 각자의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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