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랙 미르의 매형이 자신의 소속사 대표라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미르 큰누나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르의 큰누나이자 배우 고은아의 언니인 방효선 씨는 지난 2006년 제이튠 소속사 전 대표 조동원씨와 결혼했다.
앞서 방효선 씨는 지난 해 2월 방송된 KBS2 '스타 패밀리쇼 맘마미아'에 출연한 바 있다. 그녀는 6살된 아들이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또 '맘마미아' 7월 방송에서는 민낯에 수수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미르가 방송을 통해 고은아보다 큰 누나가 훨씬 예쁘다며 극찬하기도.
미르 큰누나를 본 네티즌은 "미르 큰누나, 예쁘네" "미르 큰누나, 유전자가 우월하구만" "미르 큰누나, 완전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