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제공 |
15일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 제작진은 주연의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주연은 최근 촬영에서 결혼식 장면을 위해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4월의 신부로 변신했다. 그녀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쑥스러운 듯 수줍게 앉아있었으나 선배 배우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며 살갑게
‘개과천선’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석주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휴먼법정드라마로 배우 김명민, 박민영, 김상중, 채정안 등이 출연한다. 23일 밤 10시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