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차의 부탁에도 비켜주지 않는 얌체 차량이 여전해 한숨을 자아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응급차의 부탁에도 비켜주지 않는 차량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과 최우식은 혈당이 급격하게 떨어져 위급한 상황에 놓인 환자를 구조하러 출동했다. 이후 두 사람은 응급차에 환자를 싣고 병원으로 향했다.
한시바삐 병원으로 도착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응급차가 오고 있음을 알면서도 그 앞으로 굳이 끼어드는 얌체 차량이 있
한편 이날 ‘심장이 뛴다’에서는 ‘모세의 기적’ CF 촬영 현장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심장이 뛴다를 접한 누리꾼들은 “심장이 뛴다, 너무해” “심장이 뛴다, 답답하다” “심장이 뛴다, 그렇게 홍보를 했는데” 등으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