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계약만료를 앞두고 있다.
최강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전속계약 만료까지 약 2달여간 기간이 남아있다”며, “이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해진 건 없다”고 밝혔다.
또한 “오랜 기간 인연을 다져온 만큼 서로에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키이스트는 배용준은 주축
최강희의 계약기간이 남은 만큼 키이스트와 재계약 할지, FA 시장에 나올지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해 5월 개봉한 영화 ‘미나문방구’를 마지막으로 휴식기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