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막식"에 참석한 유진 기태영 부부 |
유진과 기태영이 여전히 신혼같은 모습을 보였다.
17일 오전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제6회 기후변화주간 행사 개막식'에 배우 기태영,
유진과 기태영은 결혼 4년차 임에도 신혼처럼 다정한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두사람은 손을 꼭 맞잡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과 이승훈 녹색성장위원장, 연예인 홍보대사 배우 유진, 기태영, 전소민, 기상캐스터 김혜선, 스포츠해설가 양준혁을 비롯해 민간단체 대표와 그린리더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