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스트 픽쳐스 제공 |
김소은은 최근 bnt와 진행한 화보 촬영과 인터뷰에서 ‘강하늘과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는 것에 대해 “친구 사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김소은은 셀프 인터뷰 영상에서 ‘소녀무덤’ 주연 배우인 강하늘과 박두식 중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평소 부드러운 남성미가 있는 사람이 이상형인데 강하늘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강하늘은 김소은에 대해 “여태껏
김소은 강하늘 주연의 영화 ‘소녀무덤’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외톨이 소년 인수(강하늘 분)가 기억을 잃은 소녀 귀신(김소은 분)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나누던 중 학교 친구들이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을 겪는 이야기를 다뤘다. 지난달 27일 크랭크인 했으며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