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출신 신지훈(16)이 애니메이션 ‘몬스터 왕국’ 주제가 ‘해피엔딩’을 불렀다.
신지훈은 5월 1일 개봉하는 애니매이션 ‘몬스터 왕국’ OST ‘해피엔딩’에 참여했다. ‘해피엔딩’은 아름다운 멜로디, 희망적인 내용의 가사에 신지훈의 청아한 목소리가 더해져 깊은 감동을 주는 곡이다.
소속사 큐브디씨 관계자는 “‘몬스터 왕국’ 그림과 영상을 보고 신지훈이 작업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며 “신지훈의 맑은 음색, 따뜻한 가족애를 담은 ‘몬스터 왕국’이 만나 시너
한편, ‘몬스터 왕국’은 꼬마 토끼의 엄마 구출 대작전을 그린 판타지 어드벤처. 제 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 진출작으로 해외 언론과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끊이지 않는 호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지훈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지훈, 피겨는?” “신지훈, 예쁘다” “신지훈, 데뷔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