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인도의 바느질명인 우편물 포장자사가 대한민국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18일 방송된 KBS2 ‘VJ특공대’에서 인도생활의 고수들 특집으로 뛰어난 바느질 실력을 자랑하는 우편물 포장사가 등장했다.
이 포장사는 대충대충 바느질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간격은 마치 정성을 다해 한 것처럼 간격이 균일하고 꼼꼼했다.
↑ 사진=VJ특공대 캡처 |
소비자들은 “포장을 잘 해줘서 무사히 도착할 것 같다. 주소도 적어주고 포장도 빨리 해줘서 좋다”고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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