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투애니원이 화보 촬영에서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투애니원은 패션매거진 ‘나일론’ 5월호 화보를 촬영하며 무대에서
투애니원은 미국 ‘나일론’ 편집장 겸 포토그래퍼 마빈 스콧 자렛의 러브콜을 받아 이번 화보 촬영을 했다. 마빈 스콧 자렛은 투애니원을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뮤지션으로 꼽았다.
이날 투애니원을 접한 누리꾼들은 “투애니원, 대박 예쁘다” “투애니원, 월드스타” “투애니원, 자유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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