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이십세기폭스코리아 제공) |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개봉 32일 만에 61만 관객을 돌파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21일 오전 7시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61만3908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전무후무한 흥행 신화를 수립하고 있다.
앞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다양성 영화계의 천만 관객 돌파로 불렸던 10만 관객을 거뜬히 넘긴 바, 이번 기록 역시 놀랍다. 특히 다양한 신작 개봉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5주 연속 다
이미 개봉 전부터 국내외 유수의 언론과 평단은 물론, 박찬욱, 봉준호 감독과 이동진 평론가의 강력추천으로 작품성을 입증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개봉 첫날부터 58개의 상영관에도 불구하고 1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