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투데이 |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앤디는 다음달 17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앤디는 지난해 11월 불법 도박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약식 기소된 이후 6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것.
소속사 측은 "현지 팬클럽의 요청으로 마련된 자리로 오래 전부터 잡혀 있던
한편, 앤디는 지난 3월 신화의 데뷔 16주년 콘서트에 자숙의 의미로 불참하기로 했지만, 공연 막바지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사과하기도 했다. 신화는 오는 10월 새 앨범 발표를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