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중국 장쑤TV와 키이스트가 공동 제작하는 중국 한류 예능 ‘대니간성성’에 배우 배용준이 출연한다.
장쑤TV에 따르면 배용준이 이번 ‘대니간성성’을 통해 처음으로 중국 TV에 출연하며 경영자 신분으로서 첫 인터뷰를 가진다고 밝혔다. 그리고 소속 배우인 김수현과 최초 동반 출연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고 홍보했다.
한편 ‘대니간성성’은 앞서 김수현, 송승헌, 권상우 등 한류 스타들의 출연을 예고한 바 있다. 이어 배용준, 김희선 등 톱스타들의 출연 사실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10시(현지시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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