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공식홈페이지 해당 영상 캡쳐 |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공식 홈페이지에는 마지막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그녀는 “추울 때 시작했는데 벌써 따뜻한 봄이 됐다. 올해는 계속 이 작품을 찍는데 매진했다. 많은 일이 있었고 좋은 추억이 있었다. 내게 의미 있는 작품이었는데 종영을 앞두니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앙큼한 돌싱녀’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연기자가 되겠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민정은 ‘앙큼한 돌싱녀’에
이민정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정, 빨리 다음 작품에서 볼 수 있길” “이민정, 앙큼한 돌싱녀가 끝나는구나” “이민정, 주상욱이랑 잘 어울렸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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