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은호 트위터 |
유은호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이 순간 모든 국민의 염원을 한 장의 그림에 담아 봤습니다. 해바라기의 꽃말이 기다림과 그리움이라고 하죠. 세월호 침몰 실종자분들의 무사귀환을 두 손 모아
함께 올라온 그림은 노란 리본이 묶인 해바라기.
유은호 노란리본 해바라기 그림을 본 누리꾼들은 “유은호, 노란리본 해바라기 기적을 바란다” “노란리본 캠페인, 모두의 염원이 바다에 닿기를” “모두 노란리본 캠페인에 동참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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