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이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5일 공개된 사진 속 최윤영은 영화 속 엉뚱한 작가지망생 ‘규정’에 어울리는 깜찍한 표정과 상큼한 콘셉트로 관심을 모은다.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는 한국판 뱀파이어 이야기로, 꿈도 사랑도 이루지 못한 채 반찬가게 알바생으로 대책 없이 서른에 가까워진 작가지망생 규정이 한밤중에 이사온 수상한 남자와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그댄 나의 뱀파이어’는 한국판 新 뱀파이어 로맨스라는 독특한 장르와 개성 있는 이미지를 지닌 최윤영의
한편, ‘그댄 나의 뱀파이어’는 오는 6월 개봉한다.
이날 배우 최윤영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 최윤영, 최윤영 이름 흔한가보다” “배우 최윤영, 아 열애에 나왔어” “배우 최윤영, 귀엽네” “배우 최윤영, 거의 주연급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