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10시에는 ‘기황후’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지난 28일 방송된 50회에서는 왕유(주진모)가 타환(지창욱)의 공격을 받아 숨을 거뒀다. 마지막회에서는 타환과 기승냥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가 중요한 관전포인트로 남았다.
드라마 시작 전부터 역사 검증 논란에 휩싸였던 ‘기황후’는 흡입력
‘기황후’ 종영 소식에 누리꾼들은 “기황후, 재밌는 드라마 끝나서 아쉽다” “기황후, 시청률도 대박” “기황후, 배우들 연기에 감탄”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