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프랑스 김성령/미스 프랑스 김성령/미스 프랑스 김성령/사진=스타투데이 |
미스 프랑스 김성령, 주름 하나 없는 피부!…"40대 맞아?"
'미스 프랑스 김성령'
배우 김성령이 6년 만에 연극 무대로 돌아옵니다.
2일 서울 수현재씨어터에서 연극 '미스 프랑스'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김성령은 "시대를 잘 타고 난 것 같다. 30대 후반 들어서면서 열심히 했더니 지금의 내가 있게 된 것 같다"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요즘 '제 2의 전성기가 왜 이렇게 늦게 왔나'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돌이켜 보면 '내가 나름대로 열심히 한 씨를 수확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털어놓았습니다.
연극 '미스 프랑스'는 미스 프랑스 조직위원장 플레르가 실어증에 걸린 뒤 플레르를 대신할 인물을 찾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김성령은
미스 프랑스 김성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스 프랑스 김성령, 김성령은 정말 몸매가 대박" "미스 프랑스 김성령, 김성령의 1인 3역 기대할게요" "미스 프랑스 김성령, 김성령 너무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