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웨이보 |
5일 중국 시나닷컴에 따르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큰 인기를 얻은 전지현이 남편과 함께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누(Estadio C
4일 새벽(중국 현지시간) 한 팬은 자신의 웨이보(한국판 트위터)에 경기장에 나타난 전지현 부부의 사진을 게재한 것. 경기장을 찾은 전지현 부부는 커플 운동화를 신고 다정하게 축구장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앞서 전지현은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위해 본명 왕지현으로 2억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