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민 3이닝 8실점, 윤석민 3이닝 8실점 |
윤석민 윤석민 3이닝 8실점 해 조기 강판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노포크 타이즈에서 뛰는 윤석민이 조기 강판되는 수모 속에 시즌 4패째를 당했다.
윤석민은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스크랜턴-윌크스배리 레일라이더스와 홈 경기에 선발등판해 3이닝 동안 11안타를 내주며 8실점했다.
윤석민은 1회초 원아웃에서 안토안 리처드슨과 댄 애나에게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했다.
2회에도 원아웃 이후 어스틴 로마인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고 후속타자 라몬 플로어에게 우월 투런포를 얻어맞아 추가실점했다.
3회에는 세 타자 연속 안타로 한 점, 희생플라이로 다시 한 점을 내줬다. 윤석민은 4회에 선두타자 리처드슨에게 우월 홈런, 애나와 알몬테에 연속 안타로 실점한 뒤 존스와 교체됐다
윤석민 3이닝 8실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석민 3이닝 8실점, 뭐라고? 조기강판?" "윤석민 3이닝 8실점, 뭐지?" "윤석민 3이닝 8실점, 이럴수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