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 셀레브리티 제공 |
오윤아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와 화보를 찍으면서 진정한 명품 몸매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럭셔리 스포티즘’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블랙재킷과 레드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의상에서 오윤아는 숨겨두었던 복근을 공개하는 등 군살 없는 완벽한 허리 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 당시에도 그녀는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우월한 몸매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평소에
오윤아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너희들은 포위됐다’에서 소신과 결단력, 지적인 이미지와 출중한 외모까지 갖춘 강남서 최고의 프로파일러 여 형사 ‘김사경’역을 맡아 차승원, 이승기, 고아라 등과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