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백지영 "불꽃" 앨범 사진 |
백지영의 신곡 ‘불꽃’과 현빈의 복귀 영화 ‘역린’이 합쳐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이로써 1년 4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백지영은 지난 2011년 현빈 주연의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OST ‘그 여자’ 이후 현빈과 두 번째로 만나게 됐다.
‘불꽃’ 뮤직비디오는 영화 ‘역린’의 장면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백지영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평생을 암살 위협 속에 살아야 했던 정조의 캐릭터를 부각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백지영은 7일
백지영 ‘불꽃’ 음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불꽃’, 노래 좋네요”, “백지영 ‘불꽃’, 역린이랑 잘 어울려요”, “백지영 오랜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