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이경애, 간헐적 단식으로 16kg 감량 ‘해볼까’

이경애가 16kg 감량사실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이경애는 MC들로부터 살이 많이 빠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경애는 “간헐적 단식으로 살을 많이 빼지 않았나. 현재까지 16kg 정도를 감량했다. 지금은 허리사이즈가 25인치다”며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알렸다.
이경애의 감량 소식에 MC들을 비롯한 ‘좋은아침’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경애는 지난해 7월 26일 방송된 '좋은 아침'에서 간헐적 단식으로 14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었다.
이날 이경애 간헐적 단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경애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은 무서워” “이경애 간헐적 단식, 과연 괜찮을까” “이경애 간헐적 단식, 근육량을 늘려야돼” “이경애 간헐적 단식,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