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꽃할배 수사대’ 최진혁, 박두식, 박민우가 이순재, 장광, 변희봉으로 변했다.
9일 tvN 새 금요드라마 ‘꽃할배 수사대’가 첫방송됐다.
이날 범인을 쫓던 수사팀 4인방은 한 폐공장으로 가게 된다. 이들은 생체실험 중인 모습을 보게 된다.
네 사람은 급히 욕조 속으로 뛰어 들어 노인들을 구하고자 한다. 이후 물 밖으로 나온 네 사람. 그런데 박정우(김희철 분)를 제외한 셋의 모습이 달라져 있었다.
생체실험에 사용된 화학약품이 반응한 것. 네 사람은 갑자기 늙어버린 모습에 당황한다.
↑ 사진=꽃할배수사대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