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자우림' 사진=MBC캡처 |
자우림이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인상깊은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10일 방송된 MBC ‘
이날 자우림은 세월호 추모 분위기에 걸맞게 까만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호소력 짙은 노래로 듣는 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했습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보컬 김윤아가 직접 작업한 곳으로 되돌릴 수 없는 청춘에 대한 아련함과 쓸쓸함을 한 직장인의 일상으로 그려낸 곡입니다.
↑ '0자우림' 사진=MBC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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