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 딸 안리원 / 사진=레몬트리 제공 |
안정환 딸 안리원, 벌써 초등학교 4학년?…폭풍 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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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안정환의 가족 화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올해 결혼 13년차를 맞이한 안정환·이혜원 부부는 매거진 레몬트리와 함께 가족 화보를 촬영했습니다.
두 사람은 인터뷰를 통해 "우리 부부가 인연을 맺게된 계기가 과거 이 스포츠 브랜드 광고 촬영장이었다"며 "첫눈에 반해 그날 이후 사귀게 됐는데 이젠 두 아이와 화보촬영을 함께 하게되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안정환 가족은 다정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선보였습니다. 특
한편, 안정환은 현재 아들 리환군과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입니다.
안정환 딸 안리원에 대해 네티즌들은 "안정환 딸 안리원, 예쁘게 잘 크고 있네" "안정환, 딸 바보인 것 같던데" "안정환 딸 안리원, 벌써 저렇게 컸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