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명준 기자]
방송가에서는 “이영애 쪽이 출연을 고사한 것도 사실이지만, 최근 이영애가 최근 여러 가지 일로 인해 구설에 올랐던 것이 이번 출연 불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특정 매체가 이영애가 ‘대장금’ 사업과 관련해 16건의 소송에 휘말린 것'을 보도하면서 MBC도 이영애 측도 상당한 부담을 가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이영
2003년 9월 첫 방송된 ‘대장금’은 전국 시청률 55%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고, 전 세계 91개국으로 수출되기도 했다.
유명준 기자 neocross@mkculture.com